자동차세 연납신청 할인율은 신청 시기마다 달라서, 1월을 놓치면 체감 손익이 꽤 벌어질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할인율(실공제율 포함), 1월 신청 기간, 위택스/이택스 신청 방법, 그리고 차량 매도·폐차 시 환급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과 납부기간 알아보기
자동차세 연납은 정해진 기간에 신청과 납부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연중 총 네 차례 기회가 있으며, 각 월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1월 연납 : 1월 16일 ~ 1월 31일
- 3월 연납 : 3월 16일 ~ 3월 31일
- 6월 연납 : 6월 16일 ~ 6월 30일
- 9월 연납 : 9월 16일 ~ 9월 30일
각 기간 내에 신청과 납부를 모두 완료해야 연납 혜택이 적용되며, 기간이 지나면 해당 차수의 연납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2026년 자동차세 연납신청 할인율 알아보기
2026년 1월 연납은 2월~12월(11개월분) 자동차세의 5%를 공제해 주는 방식으로 안내되는 곳이 많습니다. 다만 실제 체감 할인(실공제율)은 1년 전체로 환산하면 약 4.58% 수준으로 안내되기도 합니다. 즉 “5%”라는 숫자를 그대로 연세액 전체에 곱해 계산하면 체감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핵심은 가장 큰 혜택은 1월 연납이라는 점입니다.
1,3,6,9월 중 가장 이득은 달은?
여러 지자체 공지 기준으로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은 1월 16일 ~ 1월 31일로 안내됩니다. 연납은 1월 외에도 3월·6월·9월에 기회가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공제 대상 월이 줄어 혜택이 작아집니다. “올해는 그냥 6월에 내지 뭐”가 아니라, 1월에 처리하면 할인 + 연말 스트레스까지 같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신청 시기별 ‘체감 차이’ 빠르게 보기
| 신청 시기 | 공제(할인) 적용 범위 | 체감 포인트 |
|---|---|---|
| 1월 | 보통 2~12월(11개월)분 공제 | 4.6% 할인ㅣ최대 혜택 |
| 3월 | 남은 기간(대개 4~12월) | 3.76%ㅣ1월보다 공제 폭 감소 |
| 6월 | 하반기(7~12월) 중심 | 2.51%ㅣ그래도 조금이라도 |
| 9월 | 2기분 일부 | 1.25%ㅣ혜택 체감이 가장 작음 |
팁: 연납 할인율만 보고 “5%면 별거 없네”라고 느끼기 쉬운데, 자동차세는 어차피 지출 확정 항목이라 확정 절감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특히 연세액이 큰 차량일수록(배기량/차종에 따라) 체감 금액이 커집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 방법(위택스 활용)
지금은 방문·전화 없이도 모바일/PC로 바로 신청·납부가 가능합니다. 가장 범용적인 방법은 위택스(전국 지방세)입니다.
- 위택스 접속 → ‘자동차세 연납’ 메뉴 선택
- 본인 인증 후 차량 정보 확인(소유 차량 자동 조회되는 경우가 많음)
- 연납 세액(공제 반영) 확인 → 결제(계좌이체/카드)
서울시 차량 소유자의 경우 서울 ETAX를 통해 연납 신청이 가능하며, 연납 신청은 1·3·6·9월에만 접수됩니다.
서울 ETAX 이용 시간은 평일 07:00~22:00, 토요일 07:00~15:00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신청 마감일에는 오후 7시까지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서울 거주자라면: ETAX/STAX도 체크
서울은 서울시 ETAX 또는 STAX 앱에서 연납 신고·납부 안내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지역이 어디 시스템인지”만 헷갈리지 않으면, 진행 방식은 위택스와 거의 비슷합니다.
차를 팔거나 폐차하면?
연납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가 “올해 차를 팔 수도 있는데 미리 내면 손해 아닌가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손해가 아니라, 차량을 소유한 기간만큼만 세금이 확정되고 남은 기간은 환급되는 구조로 안내됩니다. 즉, 연납은 “돈을 묶는 것”이 아니라 “먼저 냈다가 정산받는 것”에 가깝습니다.
- 매도/이전등록/폐차 후: 관할 지자체 또는 납부 시스템에서 환급 안내를 확인
- 보통 환급은 안내 후 계좌로 지급(지역·사건 처리 상황에 따라 기간 상이)
자주 묻는 질문(FAQ)
Q1.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매년 다시 해야 하나요?
지자체 안내에 따르면 이전에 연납한 이력이 있으면 다음 해 1월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주소 이전, 차량 교체, 공동명의 변경 등 변동이 있으면 고지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니 1월에 고지/안내가 왔는지 확인하세요.
Q2. 신청만 하고 납부를 안 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연납 할인 혜택만 소멸되고, 정기분(6월·12월) 고지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단, 납부 기한 자체를 넘기는 체납은 별개의 문제이니 “정기분 납부” 일정은 꼭 챙기세요.
Q3. 1월을 놓치면 끝인가요?
끝은 아닙니다. 연납은 통상 3월·6월·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 대상 기간이 줄어 혜택 규모가 작아지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결론: “자동차세 연납신청 할인율”만 확인해도, 올해 전략이 정해집니다
정리하면, 2026년 자동차세 연납의 핵심은 ① 1월 16~31일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 ② 안내되는 5% 공제(실공제율 약 4.58% 안내 사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 ③ 매도·폐차 계획이 있어도 남은 기간 환급으로 정산된다는 점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2개 이상 해당되면, 연납을 한 번 진지하게 고려해 보셔도 좋습니다.
- 올해도 차량을 계속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
- 6월·12월에 세금 고지서를 자주 놓친다
- 확정 지출을 미리 정리해 현금흐름을 단순화하고 싶다


